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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4장 1-20

  • 2015년 5월 5일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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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보암이 자기 아내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들이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그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말한 사람이니라'(2)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중병에 걸리게 됩니다. 그 때 여로보암은 자신에게 왕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던 선지자 아히야를 떠올립니다.

그러나 그는 선지자 앞에 떳떳이 갈 수 없었습니다. 선지자가 자신에게 당부했던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아내를 변장시켜 선지자에게 보내기로 합니다.

그는 아히야 선지자가 자신의 아들의 운명을 말해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아내는 몰라볼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는 자기 편한대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알아야 할 것은 아히야가 알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기가 감추고 싶은 것은 아히야가 모를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오직 눈 앞의 일밖에 보지 못하는 여로보암의 모습을 계속 봅니다. 결국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이 임합니다. 여로보암처럼 너무나 어리석은 우리들의 모습을 볼 때가 많습니다. 눈 앞의 이익만 볼 것이 아니라 말씀을 깨닫고 진리를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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