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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5장 1-24

  • SJCC
  • 2015년 5월 7일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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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의 어머니 마아가가 혐오스러운 아세라 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13)

아비얌의 뒤를 이어 아사가 유다의 왕이 됩니다. 그리고 그는 유다에서 첫 개혁자가 됩니다.

그는 선왕이 만든 우상을 없애고 아세랑 상을 만든 어머니 마아가마저 폐위 시켰습니다.

오랫동안 해오던 일이어서 전통이 되버린 과거의 잘못을 바꾼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감정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참으로 부담이 될만한 선택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사는 믿음과 용기로 그 일을 하였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서 바꾸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여전히 세상에 끌려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래서 내 믿음이 자라가지 못하고 그 자리에 머물러 있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과감히 자르는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많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오늘도 멈추지 말고 말씀을 듣고 우리의 허물을 고쳐가고 주님의 뜻을 이루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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