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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0장 26-34

  • SJCC
  • 2015년 5월 21일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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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28)

아람 왕 벤하닷이 또 다시 이스라엘을 공격합니다. 이번에는 더 많은 군대를 이끌고 옵니다.

지난 번 전쟁에서 패배한 것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때문인 것을 알았지만 그들은 그 하나님이 산의 신이지 평지의 신은 아니라고 여긴 어리석은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을 알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왕에게 그 큰 군대를 네 손에 넘기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부분적으로 여기고 있지는 않은지요? 하나님은 '산의 신이지 골짜기의 신'은 아니지 하는 마음이 있지는 않은지요?

하나님은 어느 순간, 어느 장소, 어느 조건에서도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이 말씀을 온 몸과 온 마음으로 기억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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