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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7장 24-41

  • SJCC
  • 2015년 7월 13일
  • 1분 분량

앗수르는 이스라엘을 점령한 후 많은 수의 이스라엘 사람들을 앗수르로 이주시키고, 앗수르 사람들은 이스라엘에 이주시켜 살도록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33)

그들은 이제 하나님께 제사드릴 뿐만 아니라 각 이방의 신들에게도 제사를 드립니다.

이것도 섬기고 저것도 섬기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의 순수성을 찾아야 합니다. 순수성은 처음 믿음을 시작할 때 갖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자라가면 갈수록 더 순수해져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에서 불순물을 제거하십시오.

우리 안에는 내가 만든 믿음이라는 불순물이 있습니다. 그 불순물이 많으면 혼합주의가 됩니다.

내 생각, 내 유익을 따라가는 믿음이 아니라, 내 안에 모든 불순물을 제거하고, 하나님 앞에 순수하고 순결한 믿음을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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