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2장 1-11
- SJCC
- 2015년 7월 23일
- 1분 분량

요시야는 8세에 왕위에 오릅니다. 그는 믿음을 갖기에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그의 아버지 아몬은 악한 왕이었고, 할아버지 므낫세는 유명한 악한 왕이었습니다. 2대에 걸쳐 믿음이 거의 파괴되었던 시기에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고 믿음을 갖었습니다.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케 하고, 성전 수리를 시작합니다.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8,11)
요시야는 하나님에 대한 열심으로 성전을 수리하다 율법책을 발견합니다. 율법책의 말씀을 듣고, 그는 옷을 찢으며 회개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있습니까? 하나님께 열심을 가지십시오.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자연스럽게 우리를 신앙의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복된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행하고, 말씀에 비추어 잘못된 자신을 발견했을 때, 마음을 찢고 주님께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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