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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3장 21-30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여러 왕의 시대와 유다 여러 왕의 시대에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22-23)

요시야가 말씀을 따라 유절을 지킵니다. 전에는 요시야가 유월절을 지키듯이 말씀을 따라 합당하게 지킨 적이 없다고 말씀합니다.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점쟁이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거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24)

요시야는 율법책에 기록된 것을 다 이루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는 말씀에 따라 자신을 바꾸었습니다.

우리도 오늘날 말씀을 들을 때마다 우리를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 삶 속에도 바꾸어야 할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몰라서 바꾸지 못하고, 알면서도 바꿀 힘과 용기가 없어서 바꾸지 못한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듣고도 바뀌지 않으면 무의미합니다. 우리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그 말씀이 나에게 무엇을 바꾸라고 말씀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 따라 바꾸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아주 작은 것부터 세밀하게 바꾸십시오. 구체적으로 바꾸십시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삶이 말씀에 매인 삶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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