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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3장 1-13

  • SJCC
  • 2015년 8월 6일
  • 1분 분량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8-9)

바울은 지금 감옥에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위하여는 감옥에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바울은 본문에서 이방인과 유대인이 하나되는 엄청난 비밀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이것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기에 비밀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 비밀을 알게 하셨기에 전해야 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비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행하신 일이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있습니다. 그것이 비밀입니다. 우리가 전해야 하는 비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행복한 것을 평생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교회가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전하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넘쳐 흐르는 기쁨을 여전히 그것이 비밀로 되어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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