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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4장 17-32

  • SJCC
  • 2015년 8월 11일
  • 1분 분량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같이 행하지 말라’(17)

성도는 이제 그 행함이 바뀌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방탕에 방임하여 욕심으로 살아갑니다.(19) 세상은 하나님께 감각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이제 하나님께 반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22-24)

새 사람이 되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닮아가는 의와 거룩이 우리 안에 쌓여 가야 합니다. 도둑질하던 자는 돌이켜 구제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나의 말을 듣는 사람들이 전에는 화가 났다면 이제는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성도는 그 안에 성령님이 계시는 사람입니다. 그 안에 계신 성령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가 나의 주인일 때는 사납고 비방하던 우리가 성령이 주인일 때 나오는 사랑과 자비와 용서의 사람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성도라는 이름이 가지는 큰 영광과 성도의 삶으로 나타나는 작은 영광은 함께 해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 삶을 통해 그 영광이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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