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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6장 1-19

  • SJCC
  • 2015년 8월 26일
  • 1분 분량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6)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스스로 잘 준비한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도 누군가가 꼭 말해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서 진리를 행해야 합니다.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있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10,11)

우리가 진리를 따라 사는 삶을 조금씩 늦추고 있을 때, 우리는 결국 그 진리를 행할 수 없는 처지가 될 것입니다.

나중에 한다는 생각을 바꾸십시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곧 그의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예닐곱 가지이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이니라’(16-19)

우리가 하고 있는 무엇이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이라고 생각 된다면 즉시 멈추셔야 합니다.

단 1초도 지연해서는 안됩니다.

오늘 우리의 삶을 말씀에 비추어 우리의 악을 끊고, 진리로 행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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