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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1장 1-11

  • SJCC
  • 2015년 9월 3일
  • 1분 분량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4-5)

바울은 빌립보 교회를 생각하며 기도할 때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빌립보 교회가 복음의 일에 참여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복음의 일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 그래야 칭찬받을만 합니다.

나를 통해, 우리 교회를 통해 복음의 일이 확장되고 있습니까?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9-11)

복음의 일에 참여하는 사람은 복음의 삶 또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이 자라가야 합니다. 사랑이 자라가지 않으면 그것은 복음에 참여하는 삶이 아닙니다.

사랑하기 위해 먼저 필요한 것은 분별입니다. 분명하게 분별하고, 의의 열매를 맺는 삶이어야 합니다.

복음에 참여하지 않는 삶은 허무합니다. 우리의 삶이 복음에 참여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복음의 일에 참여하여 우리의 모든 일과 모든 삶이 하나님께 영광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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