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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1장 22-30

  • SJCC
  • 2015년 9월 4일
  • 1분 분량

바울은 복음을 위하여 감옥에 있습니다. 복음을 위하여 싸우고 있습니다.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나 난 것이라’(28)

복음을 대적하는 것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너희에게도 그와 같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30) 바울이 복음을 위하여 감옥에 있는 것처럼 우리에게도 복음을 위한 싸움이 있습니다.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하셨습니다. 지금도 행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복음을 위하여 피 흘리셨습니다. 지금도 우리를 위해 모든 마음을 쏟고 계십니다.

그러나 때로 우리는 소풍 가는 마음으로 복음을 대할 때가 있습니다. 복음의 싸움에는 관심이 없고, 알아도 참여하려 하지 않습니다.

복음의 일을 위하여 싸우고 있습니까? 복음이 확장되도록 부단히 싸우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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