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2장 1-11
- SJCC
- 2015년 9월 5일
- 1분 분량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을 품어”(1-2)
우리가 믿음 안에 살고 있다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서로 부딪히지 않으려고 교제하지 않는 것은 교만한 마음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서로 열심히 교제하여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3)
교제하면서 다투지 않고 하나가되기 위해서는 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5)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인간의 모습을 입으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렇게까지 낮아지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때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 않아도 되는 궂은 일을 하는 것이 낮아지는 모습입니다.
스스로 고난의 길을 가는 것이 겸손입니다.
죽기까지 복종하는 것이 겸손입니다.
겸손하기 원합니다.
겸손은 예수님을 닮는 거룩한 일입니다.
겸손하여 낮아질 때, 하나님께서 높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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