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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2장 19-30

  • SJCC
  • 2015년 9월 8일
  • 1분 분량

‘그들이 다 자기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21)

바울은 주변의 있는 많은 사람들이 다 자기의 일을 구한다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일을 구하고, 자기 자신을 채우고,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그것이 자신을 살리는 길인 줄 알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는 길이 아니고 죽는 길이 됩니다.

자기 자신을 채워서는 구원함이 없습니다.

우리는 혹시 온통 자신의 일에만 마음을 빼앗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바울은 자신이 감옥에 갇힌 것 보다 빌립보교회에 있었던 작은 분쟁을 더 걱정합니다.

디모데는 그런 바울을 도와 복음을 위해 수고한 사람입니다.

에바브로디도는 죽음을 불사하고 바울을 돕고 복음을 위해 일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자기의 유익을 따라가지 않고 진리가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주의 일을 구한 사랍들입니다.

주의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까?

주의 일을 하는 것이 이 땅에서는 얻는 것이 없어 보이지만 천국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 곳에서 존귀히 여김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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