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4장 1-7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같이 주 안에서 서라’(1)

우리도 바울처럼 우리가 사랑하고 사모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기쁨이 되고 면류관이 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나 때문에 복음을 알게 된 사람이 있는 사람은 마지막 날에 면류관이 있을 것입니다.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2)

우리는 같은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함께 해야 복음이 더 전해집니다.

함께 하는 것이 힘들지만 그래서 더 복될 수도 있습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4)

사람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지 말고 우리의 주이신 예수님께 맞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바라볼 때 주 안에서 주님의 마음으로 바라보십시오.

주님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향하여 기뻐하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6)

사람들과의 바른 관계, 기쁜 관계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관계를 감사함으로 인정하며 기도로 풀어나가십시오.

사람을 많이 얻는 사람이 진짜 부자입니다.

열심히 사랑하고 열심히 함께 하십시오.

그 일을 위해 더욱 열심히 기도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