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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6장 1-14


‘그 때에야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10)

이스라엘 백성들은 심판이 임한 후에야 하나님이 여호와인줄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긴다 하면서도 눈과 마음이 다른 곳에 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음란한 마음으로 나를 떠나고 음란한 눈으로 우상을 섬겨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을 기억하고...’(9)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섬긴다 하면서 우상을 섬겼습니다

다른 것을 마음에 두고 다른 것을 즐겼습니다.

마치 자기 배우자가 옆에 있는데 다른 이성을 애인으로 두고 사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음란이라 하지 않고 사랑이라 말합니다.

음란이 사랑이 아니라 큰 죄라는 것을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여호와인 것을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것이 단지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우상숭배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삶에 하나님이 없습니다.

우리 삶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 삶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그것이 우상이 가득한 것입니다.

우리 삶에 하나님이 계시게 하십시오.

곧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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