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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1장 1-13

  • SJCC
  • 2015년 10월 1일
  • 1분 분량

‘그들의 말이 집 건축할 때가 가깝지 아니한즉 이 성읍은 가마가 되고 우리는 고기가 된다 하나니’(3)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백성들에게 한 말입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그곳에서 집을 건축할 것이라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을 무시하고, 백성들에게 가마솥의 고기처럼 안전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때로 거짓이 맞기를 원합니다.

그들이 바라는 것이 거짓과 맞다면 거짓을 더 좋아합니다.

성이 무너질 것이라는 것이 진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성이 무너지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바라는 것을 진실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 좋아 보이는 것이 우리에게 좋은 것이 아닙니다.

모든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단지 시간이 문제일 뿐입니다.

이 세상의 마지막은 오직 진실만이 남을 것입니다.

진실인지 알면서도 그냥 눈감고 있지는 않습니까?

진실을 따라가십시오.

그 길만이 우리가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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