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6장 35-52
- SJCC
- 2015년 10월 13일
- 1분 분량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가 네 누추한 것을 쏟으며 네 정든 자와 행음함으로 벗은 몸을 드러내며 또 가증한 우상을 위하며 네 자녀의 피를 그 우상에게 드렸은즉’(36)
죄에 빠진 이스라엘의 모습입니다.
그들은 재물과 헌신을 우상에게 쏟았습니다.
이것은 관심의 문제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까?
오늘날 교회는 진리에 관심이 있는지 아니면 세상 사람들의 가치 기준대로 생각하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봐야 합니다.
교회는 죄와 싸우는 곳입니다.
교회는 다른 말로 성도입니다.
거룩한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교회는 거룩함이라는 것으로 특징지어집니다.
그래서 교회는 거룩함을 잃어버리고 세상보다 더 악하다면 그것은 더 이상 교회가 아닌 것입니다.
그러니 교회는 거룩함을 유지하기 위해 싸워야 합니다.
깨어 있으면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 교회지만 깨어있지 못하면 참으로 악해질 수 있는 것이 교회입니다.
교회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깨어 있지 않으면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고, 하나님께도 큰 책망을 받을 것입니다.
오늘도 깨어 자신을 살피고 진리를 구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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