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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6장 53-63

  • SJCC
  • 2015년 10월 14일
  • 1분 분량

‘나 주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네가 맹세를 멸시하여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내가 네 행한 대로 네게 행하리라’(59)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언약을 배반하였다’고 책망하십니다.

그래서 그들은 약속을 어긴 죄에 해당하는 것을 받아야 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약속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약속을 자꾸만 어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떻게 하십니까?

‘그러나 내가 너의 어렸을 때에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60)

하나님은 약속을 기억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을 깨드렸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전에 맺은 약속을 생각하셔서 새로운 약속을 또 하십니다.

믿음은 오늘 내가 무엇을 이루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늘 내가 어떤 약속을 붙잡고 살고 있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에게 믿음을 원하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붙잡을 약속을 다시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약속을 붙잡고 살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의 내용 하나하나는 하나님과 우리의 약속입니다.

하나님과 무엇을 약속하였는지 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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