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7장 1-24
- SJCC
- 2015년 10월 15일
- 1분 분량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수수께끼와 비유를 말하라’(2)
수수께끼는 풀기가 쉽지 않으며, 비유는 직접적인 말이 아니라 빗대어 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두 가지 다 감추기 위한 것이기 보다 깨닫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세상은 수수께끼와 같습니다.
그래서 세상안에서 산다는 것이 힘이 들때가 많습니다.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의미를 찾고 배워간다는 것이 힘들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찾으면 그 안에 하나님이 주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우리는 포기하지 말고 세상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것을 더욱 찾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진리 찾기를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를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수수께끼같은 세상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오늘 왜 내가 이런 일을 당하는지 알지 못하고, 오늘 내가 왜 이곳에 있는지 알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물으며 신실하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그곳에 임하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수께끼 같은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으며 사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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