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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9장 1-14

  • SJCC
  • 2015년 10월 19일
  • 1분 분량

하나님은 에스겔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애가를 지어 부르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에 주어진 슬픈 노래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고 슬퍼하신다면 우리가 재산이 없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식이 없기 때문도 아닙니다.

우리가 죄 가운데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보며 슬퍼하십니다.

우리의 인생이 애가의 인생이 됩니다.

‘불이 그 가지 중 하나에서부터 나와 그 열매를 태우니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만한 강한 가지가 없도다 하라 이것이 애가라 후에도 애가가 되리라’(14)

이제는 다윗의 왕가가 끊어지고 더 이상 왕이 없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나라가 없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이스라엘이 더욱 슬픈 이유는 그들에게 미래의 희망마저도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까?

세상의 신기루 같은 희망이 아니라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희망으로 있을 때, 우리 인생은 애가 인생이 아니라 기쁜 인생이 됩니다.

우리는 기쁜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 안에 그리스도를 희망으로 삼고 기쁨으로 사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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