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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1장 18-32


‘내가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려니와 이것도 다시 있지 못하리라 마땅히 얻을 자가 이르면 그에게 주리라’(27)

이스라엘의 멸망은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며 엎드러뜨릴정도로 가혹한 형벌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형벌은 그 형벌로 끝나지 않습니다.

‘마땅히 얻을 자가 이르면 그에게 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왕권은 무너지겠지만 마땅히 얻을 자 곧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그가 다시 왕권을 얻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은 완전히 무너지지 않고 다시 회복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무너짐은 그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의 무너짐도 그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

우리의 무너짐은 그 위에 그리스도께서 세워지도록 무너지는 것입니다.

천지가 무너진 것 같을지라도 그 위에 그리스도 세워지면 됩니다.

모든 것이 무너진 것 같아도 무너지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무너진 것 같을 때 우리는 무너지지 않은 그리스도를 바라봐야 합니다.

그래서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모든 일 위에 계시는 주님을 바라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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