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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2장 1-16


‘인자야 네가 심판하려느냐 이 피흘린 성읍을 심판하려느냐 그리하려거든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그들이 알게 하라’(2)

이스라엘이 벌 받을 때가 이르렀습니다.

그들이 계속 죄를 쌓기만 하였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그들이 행한 죄가 열거되고 있습니다.

12절까지 구체적으로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저지르는 많은 행동들이 죄를 쌓는 일일 때가 많습니다.

귀찮아서 하지 않는 일, 나의 이익만을 생각하며 행한 일 등.

죄를 쌓다보면 무너질 때가 있습니다.

쌓인 죄는 분명히 무너질 것입니다.

‘네가 자신 때문에 나라들의 목전에서 수치를 당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16)

이스라엘이 멸망한 것은 누구 때문이 아닙니다.

그들이 저지른 죄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죄를 쌓으면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죄가 다 쌓여 무너지기 전에 이제는 죄를 씻는 삶으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미워하기 보다 사랑하십시오.

약한 사람을 돌보십시오.

더욱 힘을 다하여 거룩과 사랑의 삶을 사십시오.

가만히 있으면 우리도 모르게 죄를 쌓는 삶을 살게 됩니다.

힘써 거룩과 사랑의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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