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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3장 1-35


‘오홀라가 내게 속하였을 때에 행음하여 그가 연애하는 자 곧 그의 이웃 앗수르 사람을 사모하였나니’(5)

‘그 아우 오홀리바는 이것을 보고도 그의 형보다 음욕을 더하며 그의 형의 간음보다 그 간음이 더 심하므로 그의 형보다 더 부패하여졌느니라’(11)

오홀라와 오홀리바는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을 의미합니다.

오홀라는 하나님보다 앗수르를 더 의지하다가 앗수르에 의해 멸망합니다.

오홀리바로 칭해지고 있는 예루살렘은 바벨론과 애굽 사이를 왔다갔다면서 의지하고자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해야 했고, 의지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의지하지 않고 이방 나라를 의지했습니다.

그래서 음행입니다.

많은 사람이 음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두고 다른 것을 좋아합니다.

다른 것을 의지합니다.

그들이 음행한 것은 그것이 좋아보였기 떼문입니다.

다른 것에서 기쁨을 찾고, 다른 것에서 위안을 찾고, 다른 것에서 미래보장을 받고, 다른 것에서 소망을 찾습니다.

그것이 음행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위안과 기쁨과 소망을 발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찾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을 발견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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