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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1장 1-10

  • SJCC
  • 2015년 11월 2일
  • 1분 분량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3)

이것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한 바울의 기억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믿음소망사랑을 가진 교회였습니다.

그들의 믿음은 말로만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역사하는 일이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사랑이 동기가 된 수고가 있었습니다. 또한 소망의 인내가 있었습니다. 환난이 있어도 그 소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참된 믿음을 가지며 그 믿음이 자라가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믿음 안에서 교제하고 있는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 때문에 감사할 수 있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 다른 지체를 보며 아무 마음이 없다면 그것은 한 교회가 아닙니다.

성도들이 나를 볼 때 나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하사고 나로 인하여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하나님으로 인하여 행복하고, 내가 하나님으로 인하여 변화 되어갈때, 내가 믿음 안에서 자라갈 때 사람들은 나를 통해 하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인생 안에서 아름답게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나만의 삶이 아닙니다. 한 공동체는 서로에게 영향을 줍니다. 나의 삶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 더 나가고 싶어지고, 힘을 얻는 그런 신앙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들의 삶이 지치고 힘들 때, 나를 보며 힘을 얻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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