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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2장 1-20

  • SJCC
  • 2015년 11월 3일
  • 1분 분량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4)

바울은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기쁨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보기 원했습니다.

사람의 기쁨은 헛되고 거짓 될 때가 많으나 하나님의 기쁨은 오직 항상 참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는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이에게서든지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노라’(6)

바울은 사람들에게 칭찬을 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사람들에게 칭찬을 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에 매여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의 칭찬은 어느 순간 욕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칭찬에 장단을 맞추다 보면 나의 기준이 변해야 합니다.

결국 거짓의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은 오직 하나님 앞에 정직합니다.

세상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 바라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것을 찾으십시오.

그것만이 진정 웃을 수 있고, 영광이 가득한 삶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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