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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3장 1-13

  • SJCC
  • 2015년 11월 4일
  • 1분 분량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8)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고난이 닥침으로 그들이 걱정되었습니다.

그런데 디모데가 그들로부터 돌아와서 그들이 시험중에도 주 안에서 굳건히 서 있다는 말을 전하자 매우 기뻐합니다.

고난이 있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난으로 인하여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염려되었습니다.

고난이 염려스러운 이유는 그것으로 인하여 그들이 주 안에 있지 못할까봐 입니다.

아무리 큰 환난이 있어도 주 안에 있기만 한다면 잘 지내고 있는 것입니다.

고난 자체는 사람을 어찌할 수 없습니다.

고난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 안에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13)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마음을 굳건하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고난과 죄와 유혹이 많은 세상에서 우리는 마음을 굳건히 하지 않으면 어느새 시험에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문제나 환난도 우리가 주 안에 있는지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어떤 문제에도 마음을 굳건히 하고 주 안에서 믿음의 삶을 살아나가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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