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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4장 1-18

  • SJCC
  • 2015년 11월 5일
  • 1분 분량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배웠으니 곧 너희가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1)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고의 삶을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삶을 원하십니다.

이 땅에서의 우리의 삶은 자꾸 연약하고 나태하고 게을러집니다.

그래서 항상 자신을 채찍질 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바울이 보기에 지금까지 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더욱 많이 힘쓰는’ 자들이 되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7)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여 거룩한 뜻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기억하고, 그것을 찾으며, 그것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주위에 항상 있는 것입니다.

내 주위에서 우리가 거룩하게 될 때 우리의 최선은 성장할 것입니다.

오늘도 평안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더욱 힘쓰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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