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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장 1-28

  • SJCC
  • 2015년 11월 6일
  • 1분 분량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날이 도둑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4)

주님의 재림의 날이 있습니다.

그날은 심판의 날이요 구원의 날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한 없이 복된 날입니다.

그러나 어둠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모릅니다.

또한 들어보았어도 그것을 생각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오늘을 예수님과 상관없이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시을 차릴지라’(6)

깨어 있다는 것은 재림을 준비한다는 것입니다.

재림을 믿는 사람은 재림에 대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8)

재림은 준비하는 사람은 믿음,소망, 사랑 이 세가지가 항상 있어야 합니다.

믿음을 지킨다는 것이 어렵고, 사랑한다는 것이, 소망을 갖는다는 것이 힘겨울 때도 있지만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사람은 이를 위하여 힘을 다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 날에 대해 어둠에 있는 자들처럼 전혀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그것은 큰 불행입니다.

그 날에 대해 깨어있어 열심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이 땅에서의 모든 날이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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