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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후서 1장 1-12

  • SJCC
  • 2015년 11월 7일
  • 1분 분량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3)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믿음이 계속 자라가고 있었기 때문이고, 서로 사랑함이 풍성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4)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다른 교회들에게 자랑합니다.

그들이 큰 교회였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환난을 이기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환난을 이긴다는 것은 환난을 벗어난다는 것이 아니라 견디는 것입니다.

그들은 환난을 잘 견디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환난 중에 인내와 믿음을 더욱 키워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고난을 받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5) 라고 말씀합니다.

믿음 때문에 받는 고난은 마지막 때에 큰 영광이 될 것입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우리의 믿음이 자라고 사랑이 더욱 풍성하여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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