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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4장 1-35

  • SJCC
  • 2015년 11월 16일
  • 1분 분량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는 피난처가 있으리라’(26)

여호와를 경외하면 견고한 피난처가 생깁니다.

그래서 평온합니다.

사람이 마음에 평온이 없다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모든 일에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도 그것 때문에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지 않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그 때에도 여전히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상황에 초점을 맞추면 자신이 조절할 수 없는 상황에 의해 불안해지고 걱정하게 됩니다.

그러나 순종에 초점을 맞추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잠잠히 따르게 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모르고 환경이 왜 그렇게 되어지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세상의 통치자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피난처를 주십니다.

평온한 마음으로 묵묵히 하나님의 길을 찾으며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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