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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장 1-33

  • SJCC
  • 2015년 11월 17일
  • 1분 분량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지식을 전파하여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정함이 없느니라’(7)

우리는 무슨 말을 전하며 살아갑니까?

나의 말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 따뜻한 기억이 되고, 누군가를 세워주고, 누군가에게 진리를 전하는 그런 말이 되어야 합니다.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8)

제사는 돈과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기도는 돈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제사가 훨씬 더 많은 헌신입니다.

그러나 제사라고 무조건 더 좋은 것이 아닙니다.

악인의 제사는 무의미합니다.

기도는 지극히 연약해 보여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참으로 복된 것입니다.

오늘 내가 하나님께 드릴 것이 없어도 기도하십시오.

그래서 오늘 하루의 믿음을 생산하십시오.

기도는 하나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제사처럼 큰 것은 못하지만 기도는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기도하며 믿음으로 사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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