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6장 1-33
- SJCC
- 2015년 11월 18일
- 1분 분량

‘너희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3)
신앙인은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잊을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눈에 보이는 그 어떤 것보다 더 실재하시며 우리의 모든 것을 통치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의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모든 일입니다.
세밀한 것까지 맡겨야 합니다.
그리고 아주 작은 일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그 일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이시니라’(9)
이 말씀을 명심하십시오.
모든 것의 통치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도 민감하게,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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