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장 1-14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3)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질로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을 더 기뻐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에 우리 삶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 살고 있습니까?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다니는 안개니라’(6)
사람들은 재물을 구하고 있습니다.
재물을 구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마음이 너무 커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구함으로 인해 나쁜 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길이 죽음을 향한 길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2)
자기 이익에 눈이 먼 사람들은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것은 다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재물을 모으는 것에 빠져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질 앞에 약해지지 말고 하나님 앞에 약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