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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1장 15-31


‘지혜로운 자는 용사의 성에 올라가서 그 성이 의지하는 방벽을 허느니라’(22)

‘용사의 성’, 곧 강한 성은 점령하기 어렵습니다.

세상에서 살 때 우리는 참으로 많은 강한 성들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보다 더 높고, 더 강하고, 더 부한 것들을 만납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자’ 곧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그 강한 성을 허물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넘기 힘든 강한 것들을 만났을 때 이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31)

전쟁에서 마병을 준비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도 마병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더욱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의 이김은 마병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힘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의 힘 위에 하나님이 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신뢰해야 합니다.

세상의 힘을 인정하십시오.

그러나 그 위에 계신 하나님의 힘도 인정하십시오.

오늘도 그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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