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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냐 1장 14-2장 3

  • SJCC
  • 2015년 12월 3일
  • 1분 분량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빠르도다…’(14)

여호와의 심판의 날이 가깝다고 말씀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오늘이나 내일이어야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무엇을 준비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식사를 준비하는 것이라면 몇 시간전에 하면 됩니다.

그러나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은 몇 년을 준비해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종말을 준비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우리의 영원이 결정되는 문제입니다.

아무리 시간이 많이 남았어도 가까운 것입니다.

그 날을 준비하며 우리는 악을 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하루 이틀만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일찍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더 많은 시간을 들여서 행해야 합니다.

그러니 종말은 가까이 있는 것입니다.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폐와 패망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15)

심판의 날을 가볍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 모두가 가장 두려워하며 준비해야 하는 날입니다.

가장 급히 준비해야 하는 날입니다.

오늘 그 날을 준비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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