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7장 1-27
- SJCC
- 2015년 12월 11일
- 1분 분량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17)
철과 철이 서로 비벼질 때 날카로운 철을 만들듯이 사람과 사람은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를 통해 배울 때 발전을 꾀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친구는 우리 주위의 모든 사람을 말합니다.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나를 위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발전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철과 철이 부딪힐 때 그것이 마음에 좋은 일만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사람들과 함께 산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주위에는 상식이 없는 사람도 있고 기본이 안 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때로는 그 속에서 그 사람의 악함 때문에 내가 선해질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이 세상은 우리의 죄 때문에 항상 부족합니다.
너무 완벽한 것을 찾지 마십시오.
있는 그 곳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앞으로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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