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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1장 1-11절

  • SJCC
  • 2015년 12월 21일
  • 1분 분량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2-4)

시험의 가장 큰 유익은 인내입니다.

시험이 인내를 낳습니다.

인내는 참과 거짓이 구분되게 만듭니다.

거짓은 인내하지 못하지만 참은 인내합니다.

시련이 있을 때 그 곳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얻으면 시련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련을 만나면 더욱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인내하는 것입니다.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그가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9-10)

대부분의 시련은 낮고 고통스러운 환경을 수반합니다.

그러나 낮아졌을 때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신의 가치를 잊지마십시오.

자신의 높음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사람은 그가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 자체로 존귀합니다.

시험을 만나거든 기쁜일로 여기십시오.

그리고 인내하십시오.

주님이 우리를 부족함이 없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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