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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장 8-20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가장 먼저 들은 사람은 들판의 양치는 목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들판에서 어두운 밤을 지새고 있었습니다.

또한 주인공인 예수님은 구유에 계셨습니다.

조용하고 어둡고 초라한 공간이었습니다.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9)

크리스마스는 화려한 공간에 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모습이 초라하다고 크리스마스의 영광이 없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크리스마스의 영광은 우리의 크기와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들의 크기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크리스마스를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안에 크리스마스의 영광이 있습니까?

마리아의 마음새김이 우리에게 있습니까?

그 믿음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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