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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장 1-18

  • SJCC
  • 2016년 1월 16일
  • 1분 분량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1)

구제와 기도와 금식에 대해 말씀합니다.

이러한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그들의 칭찬과 인정을 받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의 주안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고래는 칭찬이 없으면 춤을 추지 않지만, 사람은 칭찬이 없어도 선한 일을 행해야 합니다.

사람에게 칭찬받고자 하는 모습은 외식으로 흐르기 쉽습니다.

사람의 이기주의는 사람의 칭찬이라는 명예도 얻고 싶습니다.

결국 그것이 자신과 이웃을 속이는 결과를 낳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은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사람의 눈과 하나님의 눈이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눈을 의식해야 합니다.

사람은 우리 마음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속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기 때문에 속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기에 행하고 있는 나만의 일들이 있습니까?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선한 비밀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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