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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8장 14-22

  • SJCC
  • 2016년 1월 22일
  • 1분 분량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누운 것을 보시고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 들더라’(14-15)

예수님은 연약한 사람들을 도우셨습니다. 예수님은 약한 자들을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우리의 헌신보다 먼저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믿음이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우리의 응답이 있어야 합니다.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아뢰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19-20)

서기관이 예수님을 쫓겠다고 하였을 때 예수님은 그 마음에 도전을 주셨습니다. 쫓아오려거든 하늘을 지붕 삼아 잘 각오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쫓는다는 것은 십자가를 질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도전을 던지십니다. 우리는 그 도전의 소리를 들어야 하고, 그 도전에 응답해야 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주님의 도전이 무엇입니까?

그 도전에 응답하고, 그래서 나를 통해 이루시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일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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