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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9장 1-13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4)

사람들은 겉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속마음을 보십니다.

예수님은 서기관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9)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다가 마태를 보셨습니다.

그리고 마태의 마음을 보셨습니다.

그래서 마태를 부르셨습니다.

마태의 마음을 모르셨다면 마태를 부르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마태도 예수님이 부르실 때 바로 따라 나서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속마음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그것이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속마음을 보시기 때문에 더 든든하십니까? 아니면 불안하십니까?

우리의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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