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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9장 27-38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36)

예수님은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특별히 그들이 인도함을 받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마음아파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예수님의 긍휼의 마음입니다.

우리는 이웃을 긍휼의 마음으로 대하고 있습니까?

긍휼은 ‘함께 느끼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이웃과 함께 느끼고 있습니까?

믿음 없는 사람을 볼 때 긍휼한 마음을 가지십니까?

목적없이 사는 사람들, 구원의 길을 가지 못하는 그들을 향해 긍휼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37)

긍휼의 마음을 가진 일꾼이 없습니다.

저마다 자신의 일로 바쁩니다.

다른 사람을 돌볼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일꾼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긍휼의 마음을 가져 이 세상에서 죽어가는 영혼을 추수하는 주님의 일꾼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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