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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장 1-19

  • 2016년 2월 2일
  • 1분 분량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16-17)

예수님은 아이들의 결혼식과 장례식 놀이를 예로 들어 당시 세대를 비판하십니다.

결혼식 놀이에서는 피리를 불면 춤을 추고, 장례식 놀이에서는 슬피 울면 가슴을 쳐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천국복음에 대해 반응하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울어야 하는데 울지 않는 사람들, 웃어야 할 곳에서 오히려 울고 있는 사람들을 보셨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세상 나라에는 잘 반응합니다.

세상 나라의 일에 대해서는 과하게 반응합니다.

조금만 힘들어도 죽을 것 같이 반응하고, 조금만 좋으면 좋을 죽을 것 같이 행동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무관심합니다.

세상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반응해야 합니다.

이미 시작된 천국,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천국, 완성될 그 천국에 마음을 두고 그것을 이루며 사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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