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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5장 1-14

  • SJCC
  • 2016년 2월 12일
  • 1분 분량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8)

우리의 언행이 일치하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공경하나 그 마음은 그 말과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은 아닌지 살펴 보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과 마음이 다릅니다.

그것을 외식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해서는 자기의 말을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18)

사람들 앞에서 외식하는 말이 아니라 자기 안에서 우러 나오는 말들을 살펴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자기 안의 것을 말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말을 돌아보고 우리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내가 비난하고 짜증을 말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것이 내 안에 들어있다는 뜻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을 자세히 들어보십시오.

그 말을 통해 내 안에 들어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내 안에 들어있는 것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남을 많이 비난합니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기도하십시오.

다른 사람들에게 속는 것보다 자기 자신에게 속는 것이 더 많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말과 행함이 다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는 것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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