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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6장 1-12

  • SJCC
  • 2016년 2월 15일
  • 1분 분량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6)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예수님을 보자마자 표적을 보이라며 시비를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하십니다.

바리새인의 누룩은 명예욕이 중심을 이루고 사두개인의 누룩은 권세욕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또한 진리에 마음을 열지 못하고 시비를 거는 그들의 마음 또한 그들의 누룩이었습니다.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였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느냐’(9-10)

제자들은 여전히 먹는 것 때문에 예수님의 중요한 가르침을 놓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받은 은혜는 금새 잊어버리고 서운한 것만 기억합니다.

받은 은혜가 훨씬 많음에도 슬픔이 기쁨을 압도합니다.

우리는 받은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시비거는 마음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랑으로 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옳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하기 전에 사랑하는 마음인지 먼저 살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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