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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9장 1-12


‘예수께서 이르시되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 때문에 아내 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8)

예수님이 결혼에 대해 말씀합니다.

결혼은 하나님이 맺어준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귀히 여기는 관계입니다.

그러기에 자신의 마음대로 이혼해서는 안 됩니다.

결혼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것 같지만 그 안에는 하나님의 법칙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결혼을 자기 생각대로만 하면 안 됩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 마음대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모든 것을 행할 때 하나님의 법칙과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자기 마음대로만 사는 것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살기 좋아하는 사람은 성경도 자기 마음에 맞게 왜곡합니다.

성경을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 위해 이용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성경을 이용하고 있는지, 성경의 소리를 듣고 순종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내 마음대로 살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꿇어 엎드릴 때만 하나님의 자녀 답게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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