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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장 34-46

  • SJCC
  • 2016년 3월 5일
  • 1분 분량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인가를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37-38)

큰 율법이라는 것은 모든 것을 다 포함한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다하여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모든 요소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것의 첫째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하지 않는 것은 그것이 어떤 것이든 잘못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사랑만 말씀하시지 않고 사람 사랑까지 말씀하셨습니다.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39)

앞에서 말씀하신 하나님 사랑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두 계명은 순서가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이 먼저입니다.

그러나 크기에 있어서는 같습니다.

사람도 모든 것을 다하여 사랑해야 합니다.

성경의 가장 큰 계명은 사랑입니다.

말씀을 잘 몰라도 말씀을 따라 살고 싶으면 사랑하면서 살면 됩니다.

첫째는 하나님 사랑이요, 그리고 사람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할 때 우리는 그 힘으로 다른 모든 것을 더 사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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