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3장 1-12
- SJCC
- 2016년 3월 7일
- 1분 분량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2-3)
바리새인들은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가르치는 것은 따르되 행위는 본받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의 행위는 믿음의 행위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행동하였기 때문입니다.(5)
사람이 주인이 되어서는 결코 구원이 없습니다.
오직 우리 안에 하나님이 주인이실 때만 구원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 행위가 없는 것을 봅니다.
행위가 있어도 사람의 행위로 하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오직 믿음의 행위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믿음의 행위까지 있는 건강한 믿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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