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마태복음 23장 13-28

  • SJCC
  • 2016년 3월 8일
  • 1분 분량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13)

외식하는 사람들은 겉과 속이 다른 사람입니다. 겉으로는 교회의 리더고 믿음의 사람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한 일은 자신도 천국에 들어가지 않고 다른 사람도 들어가는 것을 막았습니다. 그들의 외식하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실망을 주고 교회에서 멀어지게 한 것입니다.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16)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눈 먼 인도자였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을 인도해야 할 책임이 있었으나 잘못된 길로 인도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더욱 더 화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어느 부분에서 인도자입니다. 우리가 인도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눈 먼 인도자가 되지 않도록 말씀을 바르게 배우고, 진실하게 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눈 먼 인도자가 아니라 눈 뜬 인도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Comments


Featured Posts
Recent Posts
Archive
Search By Tags
Follow Us
  • Facebook Basic Square
  • Twitter Basic Square
  • Google+ Basic Square
  • 트위터 앱 아이콘
  • 페이 스 북 애플 리 케이 션 아이콘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