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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3장 29-39

  • SJCC
  • 2016년 3월 9일
  • 1분 분량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30)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무죄한 선지자들의 피를 흘린 조상을 보면서 ‘어떻게 그렇게 나쁜 짓을 행할 수 있느냐? 만일 우리가 그곳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결코 그러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조상들이 무죄한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음을 알았습니다.

그것을 비난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결코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더 큰 죄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선지자들이 예언한 메시아를 죽이기 위해 음모를 꾸미고 있었습니다.

장차 이들은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핍박할 것입니다.

남의 죄는 잘 지적하고 알았지만 자신들의 죄는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죄를 주목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죄가 보이면 그것으로 자신의 죄를 다시 한번 돌아보십시오.

그래야 주님 오실 때 참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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